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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린 학생 2025 허위정보 대응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 관리자 (dtsc)
  • 2026-04-06 2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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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사이언스 전공 신예린 학생이 2025년 허위정보 대응 아이디어 대학생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신예린 학생은 "안녕하세요. 데이터사이언스 전공 신예린입니다. 이번 한국과학기술원(KAIST) 안보융합원이 주관한 「허위정보 대응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글로벌마이스 전공 김진영 학우와 함께 '커비룸' 팀으로 출전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딥페이크와 생성형 AI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기존의 룰베이스(Rule-based) 필터링이나 단순 사후 삭제 방식으로는 허위정보의 확산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는 한계에 직면했습니다. 저희 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령층과 청소년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선제적 방어 시스템인 ‘K-Literacy Plus’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제가 전공 지식을 살려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지능형 진단 플랫폼 ‘FACT-K’의 코어 아키텍처 설계입니다. 단순한 교육용 앱을 넘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조작 패턴에 대응하기 위해 오픈소스 LLM을 파인튜닝하여 문맥 단위의 허위정보를 분류하는 모델링을 구상했습니다. 여기에 RAG 기술을 접목하여 신뢰할 수 있는 공공 팩트체크 데이터베이스와 교차 검증이 이루어지도록 로직을 기획했습니다.

  진단 알고리즘에 있어서는 사용자의 퀴즈 응답이나 매체 이용 패턴 등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하고 다차원 군집 분석을 적용해 개인별 취약 유형을 정밀하게 추출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무엇보다 공공 서비스로서의 프라이버시 보호가 필수적이기에,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경량화된 탐지 모델을 로컬 환경에 배포하여 구동하는 인프라 구조까지 고려하여 시스템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데이터사이언스 전공자로서 사회적 난제를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AI 모델링 관점에서 구조화해 볼 수 있어 엄청난 성장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평소 사회 현상에 대해 가졌던 문제의식과 전공 지식을 치열하게 연결해 본 고민의 시간들이,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 발굴과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무척 뿌듯합니다! 기획 단계부터 논리적 빈틈을 채우며 함께 고생해 준 팀원 김진영 학우에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번 성과를 동력 삼아, 앞으로도 기술적 깊이를 다지며 사회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남기는 멋진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세요!"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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